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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홈의 작업실] 작업실의 문을 열며

어떤 기능을 넣고 어떤 디자인을 고집했는지,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밀어붙였는지. 작업실 안에서 이뤄진 결정적 선택들을 생생히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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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명성
Apr 08, 2026
[앳홈의 작업실] 작업실의 문을 열며

수천 개의 메시지, 수백 번의 회의, 수십 개의 샘플. 제품 하나가 나올 때까지 온 회사가 들썩입니다. 한때 회사를 뒤집어 놓았던 그 제품은 진열대에 고귀하게 자리 잡습니다. ‘내보일 만한 형태’를 갖춰 깔끔하게 포장되고, 정해진 사양으로 다듬어져 있죠. 그런데, 제품이 만들어지는 과정 역시 아름다울까요? ‘앳홈의 작업실’에는 실패한 시도와 버려진 아이디어, 수십, 수백 번 수정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습니다.

시장에 나가기까지 몇 번의 샘플이 나왔는지, 얼마나 많은 것이 포기되고 다시 만들어지는지 쉽게 알 수 없죠. 매대에서는 보이지 않는 작업실 안에서의 깊은 고민과 결정들이 있을 겁니다. 실제로 앳홈에 ‘작업실’이라는 이름의 공간이 있는 건 아닙니다만, 각자의 책상이 개개인의 작업실이라 한다면, 앳홈에는 약 300개의 작업실이 있다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앳홈 브랜드 머그컵과 문구류, 메모지가 놓인 화이트 데스크 — 앳홈의 작업실 시리즈 커버 이미지

만드는 일을 하는 회사들이 다 비슷하지 않냐고요? 제품을 만드는 건 같아도, 일하는 방식에서는 남다른 면이 있습니다. ‘하던 대로’ 하기 보다는 상식을 의심하고, 시장이 간과한 문제를 먼저 찾아내고, 끊임없이 새로운 방식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거든요. 

앳홈은 ‘왜 그런지’ 질문하고, 정해진 방법이 아닌 다른 가능성을 끊임없이 탐색합니다. 이 탐색 과정에서 쌓이는 모든 성공과 실패, 고민의 흔적이 다음 제품의 근거가 됩니다. 처음엔 아무도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던 음식물 처리기, 미니 김치냉장고, 미니 건조기가 그렇게 탄생했고, 대기업과도 겨루고 있습니다.

이제 이 작업실의 문을 열어 보이려 합니다. 완성된 제품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탄생 과정은 문을 열지 않으면 볼 수 없습니다. 앞으로 앳홈 블로그에서 [앳홈의 작업실] 시리즈를 통해 제품을 만들며 한 고민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발견한 인사이트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어떤 소재와 성분을 택했는지, 어떤 기능을 넣고 어떤 디자인을 고집했는지, 무엇을 포기하고 무엇을 밀어붙였는지. 앳홈의 작업실 안에서 이뤄진 결정적 선택들을 생생히 보여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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